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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8월호] 고생하는 엄마, 내가 금메달 따 줄게요

2016.08.09

뉴스레터 밀알복지재단 인스타그램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네이버블로그 유투브 트위터 “고생하는 나보다 하루 더 사는게 우리 엄마 소원이래요 첫 월급에 온 가족이 눈물 흘린 이유 열 여섯 살 시므온, 오늘 첫 등교했어요 후원자님, 생일은 원래 이렇게 좋은 건가요 조금 더 특별한 나눔(에너지 빈곤층 캠페인) 재단소개 재무보고 후원하기 나의후원공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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