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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기상의 날을 맞이하여 기빙플러스 찐-환경 ‘Born Again!’ 캠페인을 진행합니다!

2021.03.22

기빙플러스 찐-환경 Born Again 캠페인


최근 이상 기후 발생이 증가함에 따라 환경 문제가 대두 되고 있습니다. 이에 기빙플러스는 기후 위기를 막기 위한 노력으로 2021년 3월 23일 ‘세계 기상의 날’을 맞이하여 찐-환경 ‘Born Again!’ 캠페인을 진행합니다.


심각한 기후 위기 속, 기업과 함께 캠페인 진행 

전 세계적으로 심각해진 기후 위기로 국내 및 해외 기업들이 환경보호에 관심을 갖고 있습니다. 해외 기업 ‘아마존(amazon)’은 폐기되는 제품의 숫자를 ‘ZERO’를 만들기 위해 안 팔린 재고품을 기부하는 프로젝트를 진행하기도 했는데요. 이에 기빙플러스는 기후 위기 시대의 해결책으로 기업들과 함께 찐-환경 ‘Born Again!’ 캠페인을 진행합니다. 이 캠페인은 기업들이 재고상품을 기부하는 참여로 이루어지며, 기부해 주신 물품의 판매 수익금은 장애인을 위한 일자리 창출로 이어집니다.


재고가 쌓여있는 물류 창고 


친환경을 생각하고 실천하는 ‘Born Again!’ 
‘Born Again’ 캠페인은 2020년 지구를 살리는 ‘Save the Earth’ 캠페인에 이어 2021년 탄소 배출을 줄이는 친환경 캠페인입니다. 김인종 기빙플러스 본부장은 본 캠페인을 통해 “현재 우리는 기후 위기에 살고 있다.”라며 기후 위기의 심각성을 드러냈고, “지속적으로 환경을 생각하며 지구를 지키는 일에 기빙플러스가 힘이 될 수 있어 뜻깊다.”라고 전했습니다. 또한, 이번 캠페인에 기빙플러스 홍보대사 탤런트 김동준 씨가 함께 참여하여 친환경 캠페인을 적극 응원했는데요. 김동준 홍보대사는 기빙플러스와 함께 다양한 캠페인에 동참하며 친환경 홍보대사로서의 이미지를 더욱 굳혀가고 있습니다. 


기빙플러스 찐-환경 Born Again 캠페인 홍보영상

기빙플러스는 또 한 번 친환경을 위해 나아갑니다
기빙플러스는 세계 기상의 날을 맞이하여 진행하는 찐-환경 ‘Born Again’ 캠페인뿐만 아니라 제휴기업 오르시떼와 함께 ‘새 활용 에코백 프로젝트’를 진행하여 폐현수막을 활용한 에코백을 제작했습니다. 또한, 플라스틱 사용을 줄이기 위해 환경부가 주관한 #고고챌린지에도 동참하는 등 다양한 친환경 실천 활동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새 활용 에코백 프로젝트

환경도 보호하고, 장애인 일자리도 만들어갑니다
기업이 재고상품을 소각하지 않고 기빙플러스에 기부하게 되면 소각으로 인한 탄소 배출이 줄어들게 되고, 탄소배출이 줄어듦에 따라 기후 위기는 감소하게 됩니다. 또한, 기빙플러스는 기업들의 재고 상품을 기부 받아 판매된 수익금으로 장애인 일자리를 만들어갑니다. 여러 기업들과 함께 환경도 보호하고, 장애인의 일자리를 창출하는 기빙플러스. ‘Born Again’ 캠페인을 통해 친환경 실천이 더욱 활발해지기를 기대해봅니다. 


기빙플러스에 물품을 기부하면 나타나는 변화
 
[기빙플러스 물품 기부 문의: 070-8708-9649]
 
환경보호를 실천하는 일은 기업뿐만 아니라 누구나 할 수 있습니다. 기빙플러스에서 진행하는 친환경 캠페인과 함께 지구를 지키는 작은 실천부터 동참해보세요. 앞으로도 밀알복지재단은 기빙플러스와 함께 환경도 생각하고, 장애인일자리 지원에 힘쓰는 다양한 활동을 지속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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