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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렘으로 가득했던 제2기 밀알 대학생기자단 발대식

2020.07.17


제2기 밀알복지재단 대학생기자단 단체사진

지난 7월 3일, 밀알복지재단에서 제2기 밀알 대학생기자단 발대식이 진행되었습니다. 이번 밀알 대학생기자단은 코로나19의 여파로 서류, 온라인 면접 심사를 통해 선발되었습니다. 그 결과 열정이 가득한 15명의 기자들이 10 : 1이라는 경쟁률을 뚫고 밀알복지재단과 함께 하게 되었습니다.

발대식 축하공연을 하는 발달장애인 앙상블 '브릿지온 앙상블'

2기 밀알 대학생기자단의 발대식은 무더운 날씨 속에도 마스크를 끼고 생활 속 거리두기를 지키며 진행되었습니다. 하지만 마스크를 착용하고 있어도 그 너머로 밀알 대학생기자단 활동에 대한 두근두근한 설렘이 느껴졌습니다. 설레면서도 조금은 어색한 분위기가 감돌던 순간, 발달 장애인으로 구성된 ‘브릿지온 앙상블’이 15명 기자들의 새로운 출발을 축하하며 발대식의 문을 열었습니다. 기자들은 금세 리듬을 타며 즐거워했고 ‘브릿지온 앙상블’의 뛰어난 실력에 감탄했습니다.

위촉장을 수여받은 이경은 대학생기자(좌)
/ 장량 밀알복지재단 사무처장(우)
 
즐거운 공연 뒤에는 대학생기자단의 위촉장 수여가 진행되었습니다. 장량 밀알복지재단 사무처장은 장애인도 무엇이든 할 수 있다는 인식 확산을 목표로 활발할 기자단 활동을 부탁하며 대학생기자단에게 축하의 말을 전했습니다. 그리고 밀알 기자단을 위해 준비한 밀알복지재단의 선물이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바로 장애인 작가들의 작품으로 만들어진 자수 액자, 키링, 뱃지 등으로 구성된 선물키트와 밀알복지재단을 자유롭게 출입할 수 있는 기자증을 받으며 대학생기자단은 진정한 밀알인이 되었습니다. 또한 대학생 기자들은 다섯 글자의 키워드로 본인소개와 소감 및 포부를 밝히는 시간을 갖기도 했습니다.

선물키트를 살펴보는 백지윤 대학생기자(좌)
/ 키워드로 자기소개를 하고 있는 박준우 대학생기자(우)
 

"저의 다섯 글자 키워드는 ‘#저해볼래요’입니다. 

사회복지를 전공하면서 장애인을 접할 기회가 많았고 자연스럽게 장애인 복지에 관심 갖게 되었습니다.

 비록 코로나19 사태로 인해 활동에 제약이 따르겠지만 다양한 접근 방법을 활용해 주어진 기간 동안 장애인 인식 개선 활동을 펼쳐나가고 싶습니다."

- 박준우 밀알 대학생기자

최기영 기자의 특강을 듣고 있는 대학생기자단의 모습
 

기자단을 위한 밀알복지재단의 선물은 끝나지 않았습니다. 바로 국민일보 최기영 기자가 참석해 ‘기자의 시선으로 바라보기, 기자의 마음가짐 그리고 기사 쓰는 법’으로 구성된 특별 강의를 진행했습니다. 기자단은 강의 후에 발대식에 대한 모의기사를 직접 작성하고 최기영 기자에게 첨삭 받으며 기자로서의 자질을 키워나갔습니다. 또한 장애전문복지 기관의 기자단인 만큼 장애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기 위해 많은 장애인을 만나며 풍부한 경험을 가지고 있는 밀알복지재단 국내사업부 국내지원팀 김래홍 팀장의 강의도 진행되었습니다. 대학생기자단은 초롱초롱한 눈빛으로 열심히 필기도 하고 질문도 하면서 두 강의에 열정적으로 임했습니다.


엄청난 열정을 가지고 벌써 1차 미션을 위해 취재에 나선 2기 밀알 대학생기자단! 앞으로 밀알복지재단은 대학생기자단과 함께 양질의 콘텐츠를 통해 장애에 대한 부정적인 인식을 개선하고자 합니다. 장애인, 비장애인이 모두가 하나로 어울릴 수 있는 세상을 만들어 가기 위한 대학생기자단의 행보에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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