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네오플램, ‘환경의 날’ 기념 기빙플러스에 1천만 원 상당 물품 기부 2022.06.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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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오플램, ‘환경의 날’ 기념 기빙플러스에 1천만 원 상당 물품 기부 ■ 네오플램, 6월 5일 환경의 날 맞아 기빙플러스에 자사 친환경 제품 1천만 원 상당 기부 ■ 25일 티몬 소셜기부 통해 마련된 판매금 15% 기부한 것 ■ 기부 물품은 향후 기빙플러스에서 판매되며, 수익금은 직업소외계층 일자리 지원에 사용될 예정
기부된 물품은 하우스웨어, 쿡웨어 등 1,000만원 상당의 네오플램의 친환경 제품들이다. 추후 밀알복지재단 기빙플러스를 통해 판매되며 수익금은 장애인·노인·이주여성 등 직업소외계층의 일자리 지원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 이번 물품 기부는 세계 환경의 날(6월 5일)을 기념하여 기빙플러스와 네오플램, 티몬이 함께 진행한 소셜기부를 통해 마련됐다. 소셜기부란 기업과 기부 대상을 연결해주는 티몬의 CSR 캠페인이다. 기업은 소셜기부딜에 참여해 상품을 판매하고, 티몬에 판매 수수료를 내는 대신 판매금의 일정액에 상당하는 현물을 소셜기부에 참여중인 복지단체에 기부하는 구조다. 티몬은 소셜기부 판매가 파급력을 얻도록 광고와 라이브커머스 등 전방위 홍보를 지원한다 소셜기부에 참여한 네오플램은 지난 25일 티몬의 라이브커머스 플랫폼 티비온에서 라이브방송 특가딜을 진행하고, 수익금의 15%에 상당하는 자사 생활용품을 밀알복지재단 기빙플러스에 기부했다. 1시간 동안 진행된 라이브방송 특가딜에는 약 4000명의 시청자가 몰리며 뜨거운 관심과 응원이 이어졌다. 문명선 밀알복지재단 기빙플러스 마케팅 위원장은 “환경의 날을 맞아 진행된 뜻깊은 협업이 좋은 성과를 이뤄내 감사하다”며 “앞으로도 티몬, 네오플램 등 사회적 가치 창출을 위해 힘쓰는 기업들과 함께 다양한 나눔 활동을 이어갈 것”이라고 전했다. 기빙플러스는 기업으로부터 재고, 이월상품을 기부 받아 판매한 수익으로 취약계층을 고용하고, 자원 순환으로 환경을 보호하는 기업사회공헌(CSR) 전문 나눔스토어다. 재고 상품으로 사회적 가치를 창출함에 따라 ESG 경영 실천을 희망하는 기업들의 기부처로 각광받고 있다. 건강한 주방용품 브랜드 네오플램은 과불화화합물이 없어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는 세라믹 코팅 쿡웨어, 항균도마, 밀폐용기 등을 생산해온 기업이다. 보도자료 문의: 홍보실 / 070-7462-9047 / pr@miral.org 밀알복지재단은 1993년 설립되어 장애인, 노인, 지역사회 등을 위한 54개 운영시설과 9개 지부를 운영하고 있으며 해외 11개국에서 아동보육, 보건의료, 긴급구호 등 국제개발협력사업을 수행하고 있습니다. 2009년, 2014년에는 삼일투명경영대상에서 각각 ‘장애인부문 대상’, ‘종합 대상’을 수상해 투명성을, 2018년에는 서울시복지상 장애인권분야 우수상을 수상하며 전문성을 인정받았으며 2015년에는 유엔 경제사회이사회(UN ECOSOC)로부터 ‘특별 협의적 지위’를 획득하며 글로벌 NPO로서 지위와 위상을 갖추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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