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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 키이우 출신 트럼펫 연주자…"총 대신 악기로 싸워요"

2022.06.27

우크라이나 수도 키이우 국립음악원 출신이자 현재 서울팝스오케스트라에서 트럼펫을 연주하는 마트비옌코 콘스탄틴(47) 씨는 연합뉴스 기자에게 "많은 이가 다치고 아이들이 죽어가는 상황에서 내가 할 수 있는 일들을 해나가고 있다"고 말했다.


27일 연합뉴스 취재를 종합하면 이달 16일 밀알복지재단이 개최한 콘서트에서 그는 우크라이나의 대중가요인 '사랑하는 나의 어머니(Ridna Maty Moja)'와 '우크라이나를 위한 기도(Prayer for Ukraine)'를 연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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