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4.28
아슈리온코리아, 예술로 잇는 나눔
발달장애 아동청소년 지원 성과 공유 및 인식개선 확산
예술로 만난 이해, 발달장애 아동청소년과 기업이 함께 만든 변화
밀알복지재단은 아슈리온코리아의 후원으로 발달장애 아동청소년 대상 미술교육지원사업을 진행하였습니다.
4월 장애인의 달을 맞아 2026년 4월 1일(수) 아슈리온코리아 본사에서 교육지원사업 결과를 공유하는 사내 전시 및 직장 내 장애인 인식개선 교육을 진행하였습니다. 이번 프로그램은 발달장애 아동청소년의 예술 활동을 지원한 기업에 결과공유를 함과 동시에 기업 임직원들이 장애에 대한 이해를 높이며 자연스럽게 인식을 개선할 수 있도록 기획되었습니다. 교육지원사업 결과 공유에서는 지원을 받은 3명의 발달장애 작가의 작품이 전시되었으며, 부산의 최유진 학생과 제주도의 남현수 학생이 도슨트로 참여하여 직접 작품을 설명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특히 최유진 교육생은 국제적인 회사 분위기에 맞춰 영어로 도슨트를 함께 준비하는 열정을 보였으며, 직원들은 교육생들의 열정 넘치는 모습을 통해 총 6점의 작품(최유진 5점, 남현수 1점) 을 구매하여 창작활동을 지지하였습니다. 최유진, 남현수 교육생의 어머니는 판매 수익금의 일부를 발달장애 예술인을 위한 후원금으로 기부하며 지원이 필요한 발달장애인 미술 작가의 활동을 응원하였습니다. 또한 이날 행사에서는 발달장애 예술단 ‘브릿지온 앙상블’의 공연이 함께 진행되었으며 국내 1세대 첼리스트 김어령 단원을 필두로 하여 음악을 통한 소통과 공감의 시간을 마련했습니다.

발달장애 예술인 참여 도슨트와 함께한 인식개선 전시의 의미
이번 행사에서 특히 주목할 점은 발달장애 예술인이 직접 참여한 도슨트 프로그램입니다.
최유진 교육생과 남현수 교육생은 자신이 만든 작품의 의미와 제작 과정을 설명하며 임직원들과 소통하였고, 이를 통해 관람객들은 작품을 보다 깊이 있게 이해하는 경험을 할 수 있었습니다. 또한 작품 구매가 단순한 소비에 그치지 않고 다시 후원으로 이어지는 선순환 구조를 만들어냈다는 점에서, 이번 행사는 ‘참여형 나눔’의 의미를 잘 보여준 사례로 평가됩니다. 사내 공간에서 진행된 전시를 통해 임직원들이 일상 속에서 자연스럽게 장애 인식개선 교육을 접할 수 있었던 점 역시 이번 사업의 중요한 성과입니다.
“아슈리온코리아의 지원에 감사드리기 위해 제주도에서 왔습니다. 현수의 꿈을 응원해주셔서 감사드리며,
계속 지원해주시면 현수가 작품을 통해 사회와 다양한 소통을 할 수 있을 것이라 생각합니다.”
-남현수 교육생 어머님-

예술·나눔·참여로 확장된 사회공헌, 지속 가능한 변화의 시작
이번 행사는 발달장애인 예술인 지원을 넘어, 취약계층을 위한 나눔과 아동·청소년을 위한 문화예술 교육까지 폭넓게 이어지며 더욱 깊은 가치를 만들어냈습니다. 임직원의 자발적인 참여로 이루어진 걷기 기부와 지역아동센터 문화예술 지원은 ‘함께 나누는 변화’가 어떻게 확장될 수 있는지를 보여주었고, 발달장애 청소년 예술인들의 성장과 도전은 그 자체로 많은 이들에게 따뜻한 울림을 전했습니다. 앞으로도 이러한 연결과 경험이 지속되어, 더 많은 이들이 자신의 가능성을 발견하고 서로의 삶에 긍정적인 영향을 전하는 나눔이 이어지기를 기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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