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알복지재단·현대백화점 목동점과 함께하는 장애인 자립 지원 캠페인

2026.05.18


밀알복지재단·현대백화점 목동점과 함께하는

장애인 자립 지원 캠페인


 현대백화점 팝업스토어 공간에 모인 시민들의 따뜻한 마음

지난 417()부터 19()까지 현대백화점 목동점에서 열린 아웃도어 브랜드 칼라파타르(Kalapathar)’ 팝업 행사장 한편에, 버려지는 것들을 모아 새로운 희망을 엮어내는 장애인 자립지원 캠페인공간이 마련되었습니다. 현대백화점의 기부로 조성된 캠페인 공간은 환경 보호와 장애인 자립지원에 관심을 가진 시민들의 따뜻한 마음으로 가득 찼습니다. 시민들은 양말목 봄꽃 만들기 체험과 의류기증 캠페인을 통해 환경을 보호하고 장애인 일자리 창출을 위한 나눔에 동참하였습니다의류기증 캠페인, 버려질 수 있었던 옷이 장애인들의 소중한 일자리로 거듭나다.



시민들이 기부해주신 유행이 지나거나 작아져 옷장 속에서 버려질 뻔한 옷들은 장애인 근로자의 일터로 전달됩니다. 그리고 장애인 근로자가 기증받은 의류를 직접 꼼꼼히 점검하고 분류한 뒤 재가공을 거쳐 밀알복지재단 굿윌스토어를 통해 시민들에게 다시 판매합니다. 밀알복지재단에서 일하는 발달장애인 근로자는 이 모든 과정에 직접 참여하고 스스로 자립해 살아갈 수 있는 소득을 창출하고 있습니다.



양말목 봄꽃 만들기 체험, 시민들의 손길로 다시 태어나는 자투리 천

시민들의 의류기증 캠페인 뿐만 아니라 공장에서 폐기물로 버려질뻔한 양말목 자투리천을 이용해 예쁜 봄꽃 키링을 만들 수 있는 체험활동에도 적극적으로 참여했습니다. 시민들은 정성껏 양말목 자투리천을 키링으로 만들며 장애인 이웃들의 삶에 대해 이해하고 공감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안 입는 옷을 버리지 않고 기부했을 뿐인데, 환경도 보호하고 발달장애인들에게는 일할 수 있는

기회를 만들어 줄 수 있다는 게 신기하고 감사하네요.”

-캠페인 참여 시민-


나눔이 만든 아름다운 동행

무심코 버려질 뻔한 양말목과 헌 옷들은 시민들의 따뜻한 마음을 통해 장애인의 자립을 위한 소중한 마중물이 되었습니다. 넘치게 꽉 찬 옷장을 기꺼이 비워냄으로써 장애를 가진 이웃들의 삶에 더 큰 희망을 채워주신 시민 여러분, 그리고 공간 기부를 통해 나눔 문화 확산에 함께 기여해주신 현대백화점 목동점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앞으로도 발달장애인 청년들이 우리 사회의 일원으로 당당하게 살아갈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과 응원을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