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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닉, 성남시 보건소 선별진료소에 셀더마 KF94 마스크, 언더마스크 각 3,000매 기부 2020.12.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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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닉, 성남시 보건소 션별진료소에 셀더마 KF94 마스크, 언더마스크 각 3,000매 기부 코로나 19 바이러스 확진자 수가 1,000명대를 웃도는 요즘, 소중한 도움의 손길을 전달한 기업이 있습니다. 바로 제닉(대표 박소은, 허남)인데요! 기업 제닉은 한국을 대표하는 마스크팩 제조 전문 기업으로 12/17(목)에 사회복지법인 밀알복지재단 경기지부를 통해 성남시 선별진료소 종사자를 위해 셀더마 KF마스크, 언더마스크 각 3,000매를 기부했습니다.
기부된 마스크는 성남시청을 통해 성남시 수정구, 분당구, 중원구 보건소 선별진료소 종사들에게 전달 되었습니다. 기업 제닉에서는 코로나 19로 일선에서 고군분투하고 있는 선별진료소 종사들에게 도움이 되었으면 하는 마음으로 이번 기부를 기획 했다고 합니다. "앞으로도 지역사회 나눔 활동을 확대하여 도움이 필요한 곳곳에 희망을 전하겠습니다." - 제닉 손봉수 본부장  "마스크와 언더마스크가 하루종일 바이러스와 코로나19 진단검사로 인해 어려움을 겪는 종사자분들께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 사회복지법인 밀알복지재단 박흥재 지부장 누구보다도 열심히 코로나19 바이러스와 싸우고 계신 의료진 분들과 도움의 손길을 내밀어 주신 기업 제닉에 감사인사를 드리며, 저희 밀알복지재단도 코로나19가 종식되는 그날까지!! 함께 하겠습니다. 다시 한번 소중한 동참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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