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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이커뮤니티 사회적협동조합, 밀알복지재단 경기지부와 사회공헌 협약 체결 2021.11.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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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이커뮤니티 사회적협동조합, 밀알복지재단 경기지부와 사회공헌 협약 체결 지난 11월 4일, 전문 심리상담 코칭 및 놀이/미술치료를 전문으로 하는 조이커뮤니티 사회적협동조합(이하 조이커뮤니티)과 사회복지법인 밀알복지재단 경기지부(이하 밀알복지재단)가 사회공헌 업무협약을 체결하였습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조이커뮤니티는 밀알복지재단 사례관리 대상자 또는 재단(직원) 소개로 상담 연계 시, 상담 비용의 30%를 지원하여 저소득 소외계층을 위한 사회공헌을 진행하기로 하였습니다. 또한 2022년부터는 한해 동안 조이커뮤니티에서 진행된 상담비용 전체의 5%를 기부 예정이며, 2023년에는 상담비용 전체 10%를 기부하기로 하였습니다.  협약식 당일 조이커뮤니티 이사장 부부는 밀알복지재단 사업 소개를 듣고 국내결연을 후원하는 등 다양하게 저소득 소외계층을 위한 따뜻한 손길을 함께해 주셨습니다. "현재 지역 내 취약계층 대상으로 문화예술 교육과 쌀 나눔을 실천하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밀알복지재단과 많은 협약을 통해 더 많은 사회공헌을 이루고 싶습니다." - 조이커뮤니티 홍진표 이사장 "양 기관의 협력이 심리적 약자와 소외된 이웃에게 큰 도움이 되길 기대하며, 다시 한번 조이커뮤니티에 감사인사를 드립니다." - 밀알복지재단 경기지부 박흥재 지부장 앞으로도 조이커뮤니티의 나눔이 많은 이들에게 따뜻한 마음으로 전해지길 기대합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