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6일(수) 밤 12:40 - 본방송
6월 11일(월) 새벽 01:45 - 재방송

2011년 시리아 내전이 일어난지 벌써 7년의 시간이 흘렀습니다.
집을 떠나 해외로 피난 간 시리아 난민은 650여만 명.
해가 지날수록 시리아 난민들의 아픔은 커져만 갑니다.

낯선 곳에서 난민이라는 이유로 차별을 받으며
빈곤과 노동, 그리고 조혼의 위험에 노출된
시리아 난민 아동들에게 더 큰 관심이 필요합니다.

6월 20일, 난민의 날을 맞아 레바논 시리아난민촌의 이야기가

MBC <나누면행복> 밀알복지재단 특집으로 방영됩니다.

6월 6일(수) 밤 12:40 - 본방송
6월 11일(월) 새벽 01:45 - 재방송

많은 관심과 시청 바랍니다.

후원문의:1899-477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