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밀알복지재단·한국공항공사, 발달장애인 미술작가 양성 프로젝트 ‘KAC아트라운지’ 교육생 모집

2026.06.04

밀알복지재단·한국공항공사, 발달장애인 미술작가 양성 프로젝트 ‘KAC아트라운지’ 교육생 모집

■ 6월 5일부터 18일까지 전국 성인 발달장애인 대상 모집
■ 교육·창작·전시·고용연계 아우르는 자립 지원 프로그램 운영

 
‘KAC아트라운지(KAC Art Lounge)’ 모집 포스터

밀알복지재단과 한국공항공사가 발달장애인 신규 미술작가 발굴 및 양성을 위한 프로젝트 ‘KAC아트라운지(KAC Art Lounge)’ 교육생을 오는 18일까지 모집한다.

KAC아트라운지는 한국공항공사의 후원으로 진행되는 발달장애인 미술작가 육성 사업이다. 공항에서 잠시 머무르며 다음 여정을 준비하는 공간인 ‘라운지’처럼, 발달장애인 미술작가들이 전문교육과 포트폴리오 제작을 통해 역량을 키우고 당당히 취업으로 나아갈 수 있도록 그 여정을 한국공항공사가 지원하는 프로젝트다.

교육생은 6월 5일부터 18일 오후 6시까지 모집한다. 모집 분야는 서양화, 동양화, 도예이며 작가로서 자립을 희망하는 만 19세 이상 성인 발달장애인이 지원할 수 있다. 특히 공항인근 지역 거주자를 우대해 선발한다. 모집은 전국 단위로 진행된다. 서울·경기·대전·광주·대구·울산·부산·사천·제주 등 전국 각 지역에서 총 16명의 발달장애인 미술작가를 선발할 예정이다. 

선발된 교육생에게는 전문 미술 교육을 비롯해 전시 참가, 포트폴리오 제작, 고용 연계 지원 등 다양한 혜택이 제공되며, 선발은 1차 서류심사와 2차 면접심사를 거쳐 최종 선발된다.

신청을 희망하는 경우 밀알복지재단 또는 밀알문화예술센터 홈페이지 공지사항에서 신청서를 내려받아 이메일(mechoi@miral.org)로 제출하면 된다.

밀알복지재단은 KAC아트라운지를 통해 발달장애인 작가의 예술적 역량 강화와 사회 참여를 지원하고, 협력기업과의 고용 연계를 통해 장애인 고용 확대와 ESG 경영 가치 실현에도 기여할 계획이다.

밀알복지재단 정형석 상임대표는 "발달장애인 미술작가들이 단순한 복지 수혜자가 아닌 자신의 예술로 세상과 소통하는 전문 미술인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KAC아트라운지를 통해 체계적으로 지원하겠다"면서 "이번 사업에 함께해주신 한국공항공사에 감사드리며 더 많은 발달장애인 작가들이 취업과 자립으로 나아가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