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밀알복지재단 굿윌스토어, 서부물류센터 개관... 아울렛 매장 밀알식사점도 오픈

2026.10.29

밀알복지재단 굿윌스토어, 서부물류센터 개관... 아울렛 매장 밀알식사점도 오픈

■ 현대엔지니어링 후원으로 수도권 서북권역 물류 거점 구축...기증품 공급 효율화
■ 물류시설 900평·아울렛 매장 100평 규모...기증품 재판매로 자원순환 확대
■ 현대엔지니어링, 10년간 물품기증·봉사활동 등 굿윌스토어와 협력 이어와
 
밀알복지재단 굿윌스토어가 현대엔지니어링의 후원으로 굿윌스토어 서부물류센터와 밀알식사점을 오픈했다.

밀알복지재단 굿윌스토어가 현대엔지니어링의 후원으로 수도권 서북권의 물류 거점인 ‘굿윌스토어 서부물류센터’와 아울렛 매장 ‘굿윌스토어 밀알식사점’을 새롭게 오픈했다.

밀알복지재단은 28일 경기 고양시에 위치한 굿윌스토어 밀알식사점에서 서부물류센터 및 밀알식사점 개관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밀알복지재단 홍정길 이사장, 한상욱 굿윌부문장, 현대엔지니어링 송명숙 마케팅전략실장 등이 참석했다. 

서부물류센터와 밀알식사점은 총 1,000평 규모로 조성됐다. 이 중 900평은 기증품 물류를 담당하는 공간으로 나머지 100평은 아울렛 매장인 밀알식사점으로 운영된다. 현대엔지니어링은 굿윌스토어 물류센터 건립을 후원한 첫 기업이다. 이번 시설 조성을 통해 굿윌스토어의 물류 효율화와 자원순환 체계 강화에 힘을 보탰다. 

서부물류센터는 수도권 서북권역 굿윌스토어 매장에 기증품을 공급하는 핵심 물류 거점으로 운영된다. 시민들이 기증한 물품을 체계적으로 관리하고 각 매장에 원활하게 공급함으로써 굿윌스토어의 안정적인 운영을 지원할 예정이다. 

물류센터 내에 함께 문을 연 ‘굿윌스토어 밀알식사점’은 기존 굿윌스토어 매장에서 컬러세일 기간이 종료된 ‘컬러아웃’ 상품을 모아 재판매하는 아울렛 매장이다. 새로운 판매 기회를 통해 자원 낭비를 줄이고 기증품의 재사용률을 높이는 역할을 담당할 것으로 보인다.

시니어와 장애인 고용 창출에도 앞장선다. 굿윌스토어는 서부물류센터와 밀알식사점 운영을 통해 시니어 10명과 장애인 근로자 3명에게 일자리를 제공한다.

 손글씨 타일을 부착하는 (왼쪽부터) 현대엔지니어링 송명숙 전략마케팅실장·밀알복지재단 홍정길 이사장.

이번 개관식에서는 현대엔지니어링 임직원과 굿윌스토어 장애인 근로자들이 함께 작성한 손글씨 메시지를 담은 타일도 선보였다. 타일에는 현대엔지니어링 임직원과 현대엔지니어링의 후원으로 건립된 일산지역 굿윌스토어 3개 매장의 장애인 근로자 25명이 서로를 응원하며 작성한 메시지가 담겼다. 해당 타일은 건물 외관에 부착돼 의미를 더했다.

현대엔지니어링은 지난 2020년 굿윌스토어 밀알일산점을 시작으로 2022년 밀알탄현점, 2025년 밀알백석점 건립을 후원하며 장애인 일자리 창출에 꾸준히 동참하고 있다. 2017년부터는 매년 상·하반기 임직원 물품기증 캠페인을 진행해 약 10년간 임직원 7,000명이 참여했으며, 총 14만 점의 기증품이 굿윌스토어에 전달됐다. 이 외에도 8년간 임직원들이 수도권 굿윌스토어 매장에서 물품 분류 봉사활동에 자발적으로 참여하며 나눔을 이어가고 있다.

밀알복지재단 홍정길 이사장은 “이번 서부물류센터와 굿윌스토어 밀알식사점은 시민들의 소중한 기증품이 원활하게 선순환되는 핵심 거점이자 장애인 근로자들의 지속가능한 자립을 이끄는 기반이 될 것”이라며 “물류센터 건립에 힘을 보태준 현대엔지니어링에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장애인 일자리 창출과 환경보호를 위한 선순환의 가치를 넓혀가겠다”고 전했다. 

한편 밀알복지재단 굿윌스토어는 개인과 기업으로부터 기증받은 물품을 판매한 수익으로 장애인에게 일자리를 제공하는 장애인직업재활시설이다. 장애인 근로자들이 안정적으로 일하며 자립할 수 있도록 지원하며, 자원 재사용을 통한 환경보호와 나눔 문화 확산에 기여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