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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신문] 네 번째 '안심 가로등' 불 밝힌 한수원

2015.11.23

한국수력원자력은 지난 15일 밤길을 걷는 주민들이 안심하고 다닐 수 있도록 돕는 ‘안심 가로등’ 점등식을 네 번째 설치지역인 경주시 석장동 원룸촌 일원에서 열었다.

이에 따라 올해 6월 영덕을 시작으로 4개 지역, 192개의 가로등 설치가 완료됐다. 현재 설치 중인 2개 지역, 61개를 포함하면 전국 6개 지역, 253개가 올해 말까지 완료될 예정이다.

조석 한수원 사장과 최양식 경주시장, 정형석 밀알복지재단 상임대표 등 유관기관 관계자 및 지역주민 200여 명은 이날 동국대학교 경주캠퍼스 대운동장에서 점등식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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