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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일보] 딸의 그림을 보고서야 알았다 “인지와 사고는 다르다는 것을”

2025.09.15

밀알복지재단의 ‘봄 프로젝트’ 11번째 결실인 전시 **‘기억의 시작은 그림이었다’**가 서울 중구 모두미술공간에서 열려 발달장애 청소년 26명이 10개월간 갈고닦은 작품을 선보였다. 말 대신 그림으로 세상과 소통하는 김나경(14)양을 비롯해 청소년 작가들이 기억과 감정을 표현했으며, 가족들은 “그림이 아이들의 자존감을 키워주었다”고 전했다. 전시는 18일까지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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