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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일보] [기적을 품은 아이들 <97>] “친구 놀림 신경 안써” 되레 아빠 위로한 ‘쿨한 8살’

2026.01.26

따뜻한 물이 채워진 욕조 안, 8살 지호(가명)가 등을 밀어주는 아버지 박성훈(가명·37)씨에게 입을 뗐다. “아빠, 친구들이 키 작다고 꼬마래.” 홀로 아들을 키우는 박씨가 철렁한 마음으로 쳐다보자 지호는 “그냥 아빠가 말한 대로 고개 홱 돌렸어. 나 쿨하지”라며 되레 씩 웃어 보였다. 그러면서 “우리 엄마랑 형이랑 언제 다시 같이 살아”라고 묻곤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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