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알복지재단, 한국무역경제연구소 이진우 소장과 기부 강연회 펼쳐

한국무역경제연구소와 밀알복지재단이 함께 나눔 프로젝트를 펼친다.

이번 행사는 “39세 100억 시리즈” 베스트셀러의 저자인 한국무역경제연구소 이진우 소장의 재능기부로 ‘한국에서 성공하는 법’ 이라는 주제에 따라 2012년 경제전망과 재테크에 대해 2월 23일(목) 저녁 7시 밀알아트센터 3층 도산홀(3호선 일원역 7번 출구 3분 거리)에서 기부강연회로 진행된다.

이번 밀알복지재단과 함께 펼치는 기부 강연회의 수익금 전액 밀알복지재단을 통해 국내 저소득빈곤아동들을 위한 복지사업에 사용될 예정이다.

이진우 소장(한국무역경제연구소 대표)은 미래를 볼 수 있는 안목을 가지고 다양한 컨텐츠와 정보를 얻고 투자와 재테크의 실전테크닉을 전달하여 자신감 있게 성공할 수 있는 방법을 제시하고 있으며, 자신의 경험한 바에 따른 적용 가능한 실제적인 정보를 제공하여 누구나 행복한 부자가 될 수 있는 기회를 가질 수 있도록 다양한 저서와 강연회를 통해 희망적인 메시지를 전달하고 있다.

특별히 이진우 소장은 “이번 기부강연회를 시작으로 올해부터 재능을 통해 나눔을 실천하는 기부강연 릴레이를 본격적으로 전개해 나갈 것이며, 이에 따른 수익금 전액을 빈곤취약계층을 지원하는 복지기금으로 사용 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번 밀알복지재단과 함께하는 “한국에서 성공하는 법” 재테크 나눔 강연회 접수 및 문의는 한국무역경제연구소(02-535-6737)를 통해 할 수 있다.

밀알복지재단은 사랑과 봉사, 섬김과 나눔의 정신으로 1993년 설립되었으며 국내에서 장애인, 노인, 다문화가정 등 다양한 분야의 44개 시설을 운영하고 해외 7개국에서 특수학교 설립 및 장애아동 교육비 지원, 이동진료 등 지구촌의 소외된 이웃을 지원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