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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장애인 위한 커피 한 잔’ 밀알복지재단, 4월 장애인의 날 맞아 <봄날의 기적> 캠페인

2018.04.02

'장애인 위한 커피 한 잔'
밀알복지재단, 4월 장애인의 날 맞아 <봄날의 기적> 캠페인


◎ 4월 장애인의 날 맞아 성신여대, 유플렉스 신촌점, MBC상암문화광장에서 <봄날의 기적> 캠페인
◎ 장애인 바리스타의 커피나눔, 장애아동에게 희망편지쓰기 등을 통해 장애인에 대한 이해와 관심을 높이는 캠페인
◎ 배우 박정철, 신현희와 김루트 등 나눔멘토로 등장… 일일바리스타 및 공연 펼칠 예정


밀알복지재단(이사장 홍정길)과 MBC가 4월 4일(수)~5일(목) 양일간 장애인의 날 캠페인 <봄날의 기적>을 전개한다.

<봄날의 기적> 캠페인에서는 장애인 바리스타의 무료 커피 나눔과 장애인식개선 영상을 함께 시청하고, 의료비와 수술비가 시급한 장애아동들을 위한 나눔 행사와 희망편지쓰기 등도 진행된다.

캠페인 기간동안 장애인 바리스타들은 나눔멘토로 선정된 가수•배우들과 함께 캠페인 현장을 찾는 시민들에게 무료로 커피를 제공한다. 나눔멘토로는 박정철, 신현희와 김루트, 서교동의 밤, 소나무가 선정됐다. 이들은 커피나눔과 함께 공연도 펼칠 예정이다.

4일(수) 낮 11시~1시에는 성신여자대학교 수정관에서 신현희와 김루트가, 저녁 5~7시에는 현대백화점 유플렉스 신촌점에서 서교동의 밤이 나눔멘토로 나선다. 5일(목) 낮 11시30분~1시30분에는 MBC상암문화광장에서 소나무가, 저녁 5~7시에는 현대백화점 유플렉스 신촌점에 박정철이 등장한다.

밀알복지재단 정형석 상임대표는 “4월 장애인의 날을 맞이하여 <봄날의 기적> 캠페인을 개최하게 됐다”며 “장애인과 더불어 살아가는 사회를 위해 마련된 이번 캠페인에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작성 : 홍보팀   전화 : 070-7462-9047  이메일 :  pr@miral.org

밀알복지재단은 1993년 설립되어 장애인, 노인, 지역사회 등을 위한 48개 산하시설과 7개 지부를 운영하고 있으며 해외 18개국에서 아동보육, 보건의료, 긴급구호 등 국제개발협력사업을 수행하고 있습니다. 2009년, 2014년에는 삼일투명경영대상에서 각각 ‘장애인부문 대상’, ‘종합 대상’을 수상해 투명성을 인정받았으며, 2015년에는 유엔 경제사회이사회(UN ECOSOC)로부터 ‘특별 협의적 지위’를 획득하며 글로벌 NPO로서 지위와 위상을 갖췄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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