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제너레이션, 밀알복지재단 장애아동을 위한 MOU체결 2013.03.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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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제너레이션, 밀알복지재단 장애아동을 위한 MOU체결
-MOU체결을 통해 안정적인 장애아동을 돕는 위제너레이션 -지난 11월, 밀알복지재단과 함께 코가 없어 숨쉬기가 어려웠던 아동 수술비 지원 -밀알복지재단, 위제너레이션, 3월 NS윤지와 함께 위기가정장애아동지원 캠페인 진행 중
나눔과 재미와 감동이 있는 기부방법을 선보이는 위제너레이션과 20주년을 맞은 밀알복지재단이 새로운 기부문화에 앞장선다. 밀알복지재단(대표 홍정길, www.miral.org)과 위제너레이션(대표 홍기대, www.wegen.kr)이 3월 6일(수) 저소득장애아동 및 다양한 소외계층의 지원금 마련을 위한 MOU를 체결한다. 위제너레이션은 지난해 8월 출범한 소셜펀딩업체로, 원하는 자선단체의 캠페인에 기부하면 해당 캠페인에 연결된 유명인사와 저녁식사, 파티 등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하는 신개념 기부 플랫폼이다. 지난 11월 밀알복지재단과 함께 코가 없어 숨쉬기가 어려웠던 아동의 수술비를 위한 캠페인을 펼친바 있다. 또한 위제너레이션은 지난 2월 발렌타인데이에 ‘러브 자선 콘서트’를 펼치고 행사티켓 판매수익금을 밀알복지재단에 전달하기도 했다. 3월 현재는 가수 NS윤지씨와 ‘위기가정장애아동지원 캠페인’을 함께 진행하고 있다. 이 날 협약식에서 위제너레이션 홍기대 대표는 "밀알복지재단과의 제휴를 통해 더 많은 장애인들에게 대중의 도움이 전해질 수 있을 것이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분야의 신뢰도 높은 단체와의 제휴로 보다 다양한 캠페인 콘텐츠를 확보해나갈 방침"이라고 말했다.
사회복지법인 밀알복지재단(www.miral.org)은 사랑과 봉사, 섬김과 나눔의 정신으로 1993년 설립되었으며 국내에서 장애인, 노인, 다문화가정 등 다양한 분야의 43시설, 2개 지부를 운영하고 있으며 해외의 15개국에서 소외된 이웃을 지원하고 있습니다.
보도기사제공 및 문의 : 070-8708-1234, miran@miral.or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