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출의 1%를 기부하는 착한기업,

(주)올레인터내셔널 밀알복지재단과 사회공헌제휴협약

밀알복지재단(대표 홍정길, www.miral.org)과 (주)올레인터내셔널(대표 강문정)이 지난 3월 사회공헌제휴 협약식을 진행했다.

(주)올레인터내셔널은 의류제조 및 판매 전문기업으로 평소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물품기부로 나눔을 실천하고 있는 기업이다. (주)올레인터내셔널은 이번 협약식을 통해 회사 수익의 1%내외를 밀알복지재단의 저소득 장애아동 의료비지원을 약속했다.

또한 사회공헌활동의 일환으로 기업상품에 나눔의 가치를 더해 착한상품으로 판매하는 ‘플러스하트’를 진행하여 소비자들과 함께하는 나눔 쇼핑문화를 만들 예정이다.

밀알복지재단에서 상품에 체온을 불어넣는 컨셉으로 진행하는 플러스하트는 기업상품에 나눔가치를 더해 착한상품으로 판매하는 캠페인이다. 소비자는 이 착한상품을 구매하여 기부에 동참하게 된다. 플러스하트는 나눔을 실천하고자 하는 모든 기업이 참여할 수 있다.

(주)올레인터내셔널 강문정대표는 “플러스하트캠페인을 통해서 기업시민으로 사회적 책임을 성실히 이행할 수 있는 기회가 생겨서 기쁜 마음이고, 앞으로 어려운 우리의 이웃들을 위해 적극적으로 협력하겠다”고 밝혔다

플러스하트캠페인 제휴문의는 밀알복지재단(02-3411-4664)으로 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