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제일성형외과의원-밀알복지재단,

국내·외 안면장애인 돕는다

강남제일성형외과의원과 밀알복지재단이 함께 국내·외 형편이 어려워 치료받지 못하던 안면장애인들을 돕는다.

지난 18일 강남제일성형외과의원과 밀알복지재단의 재능나눔 협약식이 진행되었다.

강남제일성형외과의원이 동참하는 뷰티풀마인드 캠페인은 병원 및 이미용 서비스 업계가 행복한 나눔문화를 만들어가는 캠페인으로 정기기부 참여 또는 전문분야 재능기부, 고객 참여형 나눔 캠페인 등으로 나눔에 참여할 수 있는 캠페인이다.

강남제일성형외과는 저소득취약계층 구순구개열, 안면비대칭 안면장애인 무료수술지원과 함께 앞으로 안면장애인들의 수술지원을 위한 정기적인 행사로 국내뿐만 아니라 전 세계적으로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위해 적극적인 사회공헌 활동을 전개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강남제일성형외과 김용섭 대표원장은 “국내 구순구개열 환자를 위한 무료수술과 구순구개열에 의한 2차 변형 수술(코수술, 양약수술)을 시행하고 있다” 며 “강남제일성형외과는 개원의 중 최초 돌출입, 안면윤곽 수술 1호 병원으로 25년간 16,195명의 풍부한 임상경험을 바탕으로 성형재수술 99%를 성공한 재능을 나눠 더 크게 사용하고 싶다”고 밝혔다.

한편, 밀알복지재단은 사랑과 봉사, 섬김과 나눔의 정신으로 1993년 설립되어 국내의 장애인, 노인, 일자리 등을 위한 43개 산하시설과 2개의 지부를 운영하고 있으며, 해외 16개국에서 특수학교 운영, 빈곤아동 교육지원, 이동진료 등의 소외된 이웃을 지원하는 전문사회복지단체이다.

보도기사문의 : 문의 : 홍보팀 김미란주임 (070-7462-9045, miran@miral.or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