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일보] 절망의 순간 손 내민 세상… 기도가 기적의 시작이었다
2020.01.10
<원문보기>
KEB하나은행 810-213140-01605(예금주: 사회복지법인 밀알복지재단)기부금 영수증 등 후원내역 관리를 위해서계좌입금 후 연락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