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기빙플러스, 어린이날 맞아 취약계층 어린이에게 ‘행복플러스 한 상자’ 전달 2021.05.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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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빙플러스, 어린이날 맞아 취약계층 어린이에게 ‘행복플러스 한 상자’ 전달
■ 어린이날 맞아 취약계층 어린이 200명에게 생필품, 식료품 등 담긴 ‘행복플러스 한 상자’ 전달 ■ 기빙플러스, ‘자발적 상생 협력’ 동참하는 기업들의 기부물품으로 ‘행복플러스 한 상자’ 제작해 취약계층 꾸준히 지원… 6월에는 호국보훈의 달 맞아 국가유공자 어르신 지원할 예정
밀알복지재단(이사장 홍정길)이 운영하는 CSR 전문 나눔 스토어 기빙플러스가 5월 5일 어린이날을 맞아 취약계층 가정 어린이 200명에게 ‘행복플러스 한 상자’를 전달했다.
기빙플러스는 어린이날을 맞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장기화로 어려움을 겪는 취약계층 가정의 어린이들을 돕고자 기업들과 함께 ‘행복플러스 한 상자’를 마련한 것으로 알려졌다.
‘행복플러스 한 상자’는 밀알복지재단의 긴급지원 키트로, 생필품, 식료품, 잡화 등 기업들이 기부한 물품들로 구성됐다. 샘표식품, HK이노엔, 래오이경제, 웅진투투럽, 루치펠로, 고려기프트, 코코도르, 박향희김, 티젠, 베베락, 록키스, 한주, 대한SNS운영자협회, 알앤쇼핑, 아인스 등 15개 기업이 참여했다.
밀알복지재단 김인종 기빙플러스본부장은 “어린이날을 맞아 어린이들이 처한 상황에 관계없이 행복한 하루를 보내길 바라며 이번 ‘행복플러스 한 상자’ 전달을 기획했다”며 “온정을 나눠주신 기업에도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한편 기빙플러스는 기업으로부터 기부받은 새 상품을 판매한 수익으로 매장 내 장애인을 고용하고 지역사회 취약계층을 돕는 기업사회공헌(CSR) 전문 나눔스토어다. 다가오는 6월에는 호국보훈의 달을 맞이하여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국가유공자 어르신들께 ‘자상 한 상자’를 전달할 계획이다.
2021.05.06. / 보도자료 문의: 홍보실 / 070-7462-9047 / pr@miral.org 밀알복지재단은 1993년 설립되어 장애인, 노인, 지역사회 등을 위한 48개 운영시설과 8개 지부를 운영하고 있으며 해외 14개국에서 아동보육, 보건의료, 긴급구호 등 국제개발협력사업을 수행하고 있습니다. 2009년, 2014년에는 삼일투명경영대상에서 각각 ‘장애인부문 대상’, ‘종합 대상’을 수상해 투명성을, 2018년에는 서울시복지상 장애인권분야 우수상을 수상하며 전문성을 인정받았으며 2015년에는 유엔 경제사회이사회(UN ECOSOC)로부터 ‘특별 협의적 지위’를 획득하며 글로벌 NPO로서 지위와 위상을 갖추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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