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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일보] 모야모야병 앓는 강현중 선수 장애 딛고 태권도 기대주 ‘점프’

2021.07.02

강현중 선수(21·전남)는 한국 장애인 태권도 기대주로 손꼽힌다. 뇌병변장애가 있는 강 선수는 태권도를 시작한 지 1년 만에 국가대표 상비군으로 선발돼 뛰어난 재능으로 각종 대회에서 메달을 휩쓸고 있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이전 마지막으로 열렸던 제39회 전국장애인체육대회 태권도 종목에서는 은메달을 획득하며 선전하기도 했다. 현재는 패럴림픽 국가대표로 출전하는 것을 목표로 구슬땀을 흘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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