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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일보] [기적을 품은 아이들 <45>] “오늘이 마지막인 것처럼 매일 기도하며 산다”

2021.10.13

하영(가명·11)이는 혼자서 할 수 있는 게 없다. 시각장애와 뇌병변장애를 앓고 있어 늘 엄마 김정순(가명·51)씨가 그의 곁에 있다. 모두 잠든 시간인 새벽 2시에도 딸이 보채면 일어나 곁을 지킨다. 벌써 10년 넘게 이어지는 일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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