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일보] [기적을 품은 아이들 <48>] 선물처럼 찾아온 아이… “기도 덕에 살고 있어요” 2022.01.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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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해운대구에 사는 연수(가명·3)는 진종일 누워서 지낸다. 혼자 힘으로는 몸을 움직일 수도, 똑바로 설 수도 없고 주변의 도움 없이는 밥을 먹을 수도 없다. 의사 표현도 불가능하다. 면역력이 또래 아이들보다 약해서 코로나19가 확산하면서는 외출도 힘들어졌다. |
[국민일보] [기적을 품은 아이들 <48>] 선물처럼 찾아온 아이… “기도 덕에 살고 있어요” 2022.01.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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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해운대구에 사는 연수(가명·3)는 진종일 누워서 지낸다. 혼자 힘으로는 몸을 움직일 수도, 똑바로 설 수도 없고 주변의 도움 없이는 밥을 먹을 수도 없다. 의사 표현도 불가능하다. 면역력이 또래 아이들보다 약해서 코로나19가 확산하면서는 외출도 힘들어졌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