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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크리스천 힙합 뮤지션 ‘하다쉬뮤직’, 밀알복지재단 캠페인 홍보대사로 위촉

2022.09.16

크리스천 힙합 뮤지션 ‘하다쉬뮤직’, 밀알복지재단 캠페인 홍보대사로 위촉


■ 15일(목) 서울 강남 밀알복지재단에서 위촉식… 캠페인 홍보대사로 위촉

■ ‘미래세대 소망 심기’ 캠페인 공동 진행… 공연·예배 통해 한국교회 청년 대상 나눔 의식 고취에 앞장

■ 하다쉬뮤직, 2인조 크리스천 힙합 뮤지션…  음악으로 다음세대와 모든 영혼에게 복음 전하는 것이 목표


    

[사진1] (왼쪽부터) 50KG, 아넌딜라이트



[사진2] 15일(목) 서울 강남 밀알복지재단에서 진행된 캠페인 홍보대사 위촉식에서 공연 중인 하다쉬뮤직 




밀알복지재단(이사장 홍정길)은 크리스천 힙합 뮤지션 하다쉬뮤직을 캠페인 홍보대사로 위촉했다고 16일(금) 밝혔다.


하다쉬뮤직의 ‘하다쉬’는 ‘새롭게 하다’라는 뜻의 히브리어로, 늘 새로운 음악으로 하나님을 찬양하겠다는 고백을 담고 있다. 멤버는 ‘50KG’와 쇼미더머니에 출연해 화제를 모은 ‘아넌딜라이트’로, 음악으로 다음세대와 모든 영혼에게 복음을 전하는 것을 목표로 활동하고 있다.


하다쉬뮤직은 앞으로 밀알복지재단과 함께 한국교회 미래세대 소망 심기 캠페인 ‘뉴턴(New turn)’의 홍보대사로 활약할 예정이다.


‘뉴턴’은 청소년과 청년층을 대상으로 복음을 담은 힙합 공연과 간증을 통해 소외된 이웃들의 이야기를 전하고 나눔에 동참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는 캠페인이다. 


15일(목) 밀알복지재단에서 진행된 위촉식에 참석한 하다쉬뮤직은 “뜻깊은 캠페인에 함께하게 돼 영광이다. 음악을 통해 미래세대가 선한 소망을 품도록 이끌고 하나님의 사랑을 널리 알리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밀알복지재단 정형석 상임대표는 “하다쉬뮤직과의 협력을 통해 나눔 문화가 확산되길 기대하며, 기꺼이 재능을 기부해주신 하다쉬뮤직에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뉴턴 캠페인은 하다쉬뮤직이 주최하는 집회나 밀알복지재단 협력교회가 개최하는 나눔예배를 통해 참여할 수 있다. 캠페인 진행 후 모아진 후원금은 밀알복지재단에서 수행하는 국내·외 취약계층 지원사업에 사용된다. 


※뉴턴 캠페인 참여 문의: 070-8708-9653(밀알복지재단 캠페인사업부)





보도자료 문의: 홍보실 / 070-7462-9047 / pr@miral.org

밀알복지재단은 1993년 설립되어 장애인, 노인, 지역사회 등을 위한 53개 운영시설과 9개 지부를 운영하고 있으며 해외 11개국에서 아동보육, 보건의료, 긴급구호 등 국제개발협력사업을 수행하고 있습니다. 2009년, 2014년에는 삼일투명경영대상에서 각각 ‘장애인부문 대상’, ‘종합 대상’을 수상해 투명성을, 2018년에는 서울시복지상 장애인권분야 우수상을 수상하며 전문성을 인정받았으며 2015년에는 유엔 경제사회이사회(UN ECOSOC)로부터 ‘특별 협의적 지위’를 획득하며 글로벌 NPO로서 지위와 위상을 갖추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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