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이낸셜뉴스] 장애인 특수학교서 일자리·예술사업까지... 밀알재단 30년은 기적의 역사 [나눔과 기부] 2022.11.01 |
---|
"밀알의 역사는 '기적의 역사'다. 어렵고 힘든 일이 있을 때마다 하늘이 돕는 것처럼 신기하게 일이 잘 풀렸다. 우리 사회에서 가장 약한 장애인들의 권익을 향상시키는 일에 헌신하라는 후원자들의 뜻이 반영된 것이다. 여러 기업, 개인 후원자들에게 감사하고 앞으로 30주년을 넘어 50주년, 100주년을 향해 힘찬 발걸음을 내딛겠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