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재)솔브레인 나눔재단, 경력단절여성 등 취약계층에 2천7백만 원 상당 여성건강기능식품 기부 2022.11.29 |
---|
(재)솔브레인 나눔재단, 경력단절여성 등 취약계층에 2천7백만 원 상당 여성건강기능식품 기부 ■ 밀알복지재단 경기지부에 2천7백만 원 상당 여성건강기능식품 5천 개 기부 ■ 물품은 나눔스토어 기빙플러스에서 판매돼 수익금으로 경력단절여성 등 자립 지원하는데 쓰여 ■ (주)솔브레인 나눔재단, 지난 8월에도 5억2천만 원 상당 여성건강기능식품 기부해 취약계층 여성 도와
밀알복지재단 경기지부(지부장 박흥재)는 (재)솔브레인 나눔재단(이사장 임혜옥)이 경력단절여성 등 취약계층을 위해 2천 7백만 원 상당의 여성건강기능식품 5천개를 기부했다고 24일(목) 밝혔다. 지난 8월에도 5억2천만 원 상당의 여성건강기능식품을 기부한 (재)솔브레인 나눔재단은 당시 기부로 인해 큰 도움이 되었다는 이야기를 듣고 추가 기부를 결정한 것으로 알려졌다. 기부물품은 (재)솔브레인 나눔재단이 판교에서 운영중인 기부 레스토랑 ‘더 라운지’의 수익금으로 마련했다. 이번에 기부된 여성건강기능식품은 나눔스토어 기빙플러스에서 판매되며 수익금은 장애인·노인·경력단절여성 등 취업 취약계층의 자립 지원을 위해 쓰일 예정이다. (재)솔브레인 나눔재단 임혜옥 이사장은 “연말을 맞아 또 한번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위해 나눔을 실천할 수 있어 뜻깊다”며 “앞으로도 도움의 손길이 필요한 곳을 모색하고 봉사활동을 지속하겠다”고 전했다. 밀알복지재단 박흥재 경기지부장은 “(재)솔브레인 나눔재단은 2020년부터 밀알복지재단과 협력해 장애인, 영유아, 노인, 청소년 등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생필품을 담은 '솔박스'를 전달하는 등 꾸준히 사회공헌활동을 실천해오고 있다”며 “앞으로도 밀알복지재단 경기지부는 기업과 취약계층을 이어주는 가교로서 최선을 다하며 보다 나은 사회를 만드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보도자료 문의: 홍보실 / 070-7462-9047 / pr@miral.org 사회복지법인 밀알복지재단은 1993년 설립되어 장애인, 노인, 지역사회 등을 위한 53개 운영시설과 9개 지부를 운영하고 있으며 해외 11개국에서 아동보육, 보건의료, 긴급구호 등 국제개발협력사업을 수행하고 있습니다. 2009년, 2014년에는 삼일투명경영대상에서 각각 ‘장애인부문 대상’, ‘종합 대상’을 수상해 투명성을, 2018년에는 서울시복지상 장애인권분야 우수상을 수상하며 전문성을 인정받았으며 2015년에는 유엔 경제사회이사회(UN ECOSOC)로부터 ‘특별 협의적 지위’를 획득하며 글로벌 NPO로서 지위와 위상을 갖추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