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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일보] 밀알첼로앙상블 날개, 정기연주회 열고 감동과 희망 선사

2022.12.27

“10주년을 맞이한 기분을 표현하자면 꿈꾸던 꿈길을 걷는 기분이에요. 날개 단원들과 박자와 음을 맞춰 연주하는 시간이 행복해요.”


15세에 밀알첼로앙상블 날개 활동을 처음 시작한 차지우 수석단원은 현재 음악대학 졸업반이다. 앞으로 차 단원의 꿈은 어려운 이웃들에게 봉사 연주를 하며 ‘행복을 주는 첼리스트’가 되는 것이다.


차 단원은 13일 저녁 밀알첼로앙상블 날개의 제10회 정기연주회에서 바이올리니스트 양고운과 함께 ‘파사칼리아’를 연주했다. 차 단원을 비롯한 날개 단원들의 연주는 관객에게 큰 감동과 희망을 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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