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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일보] [기적을 품은 아이들 <66>] “대화 불가능한 일곱살 아들, 치료 받을 수만 있다면…”

2023.07.04

세현(7)이는 지적장애와 주의력결핍과다행동장애(ADHD)를 갖고 있다.


세현이의 아버지는 지난해 1월 급작스럽게 췌장암으로 세상을 떠났다. 세현이와 엄마 팔콘 세린(34)씨만 덩그러니 남겨졌다. 두 모자는 부산 동래구에서 25.79㎡(7.8평) 크기 원룸에서 지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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