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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일보] 원재천 한동대 통일과평화연구소장 “북한 장애인 인권유린 실태 심각”

2015.01.19

     
“외부와 단절된 북한을 실용적으로 변하게 할 수 있는 것은 ‘인권’입니다. 인권이 북한 내 숨겨진 취약계층을 살릴 수 있습니다.”
최근 서울 강남구 밀알학교에서 만난 원재천(51) 한동대 통일과평화연구소장은 ‘북한 인권 연구의 효과’를 묻는 기자에게 이렇게 답했다. 그는 지난 8∼9일 밀알복지재단과 함께 ‘북한 장애인 인권 개선을 위한 국제 콘퍼런스 및 워크숍’을 개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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