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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겨레 나눔꽃] ‘하루 수백번 발작’ 6살 아들…커가는 만큼 엄마 슬픔도 커진다

2023.10.10

한동안 제자리였을 것 같은 일렬로 세워진 식기들 속 무늬가 많이 벗겨진 실리콘 수저 8개만이 사용감을 드러냈다. 수저의 주인은 2017년생 6살 민준(가명)이. 지난달 25일 경기도 용인의 한 임대주택에서 만난 민준이는 희귀 질환인 웨스트 증후군을 안고 태어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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