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NGO신문] 사회적기업 ‘청밀’ 푸드머스와 취약계층 지원 MOU 2015.03.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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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알복지재단에서 운영중인 사회적기업 청밀이 풀무원 계열 푸드머스와 손잡고 사회공헌활동 전반에 대해 상호 협력하는 MOU를 19일 체결했다. 2010년부터 청밀이 운영 중인 경기도 양지에 소재하고 있는 농산물전처리센터(C&D센터) 작업인력을 장애인과 55세 이상의 고령층, 여성 등으로 점차 고용을 확대해 나가기로 하였다. 현재 센터의 고용인력 19명중 취약계층 인원은 10명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