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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 첼리스트된 지적장애 청년, 세종문화회관 무대 선다

2015.03.23

지적장애 3급 차지우(19)씨 밀알콘서트서 6분가량 연주

(서울=연뉴스) 황철환 기자 = 첼리스트가 된 지적장애 청년이 세종문화회관에 모인 3천여명의 관중 앞에서 공연한다. 사회복지법인 밀알복지재단은 오는 23일 저녁 서울 종로구 세종문회회관에서 열리는 제12회 밀알콘서트에 지적장애 3급인 차지우(19) 씨가 전문연주자로 나선다고 20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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