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이디야커피, 기빙플러스에 이디야 굿즈 1700여 개 기부 2024.01.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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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디야커피, 기빙플러스에 이디야 굿즈 1700여 개 기부 ■ 이디야커피, 새해 맞아 취약계층 아동 위해 스낵접시, 후드타월 등 자사 굿즈 기부 ■ 기부 물품은 강남구가족센터, 한국지역아동센터연합회, 전국장애통합어린이집협의회 통해 국내 취약계층 아동 가정 1000곳에 전달 예정
이디야커피가 기빙플러스에 이디야 굿즈 1700여 개를 기부했다. 밀알나눔재단(대표이사 정형석) 기빙플러스는 이디야커피가 새해를 맞아 취약계층 아동에게 이디야 굿즈 1700여 개를 기부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디야커피는 아동들이 좋아하는 캐릭터가 그려진 스낵접시, 후드타월, 페이스쿠션, 캘린더 등의 이디야 굿즈를 기부했다. 기부된 물품은 강남구가족센터, 전국장애통합어린이집협의회, 한국지역아동센터연합회를 통해 17일부터 31일까지 취약계층 아동 가정 총 1000곳에 전달될 예정이다. 밀알나눔재단 김인종 기빙플러스 본부장은 “2024년 새해를 맞아 자사 굿즈 상품으로 온정을 나눠주신 이디야커피에 감사드린다”며 “기부해주신 물품을 통해 국내 취약계층 아동 가정에 희망을 선물하겠다”고 전했다. 이디야커피 관계자는 “새해에도 더불어 가는 사회를 만들기 위해 취약계층 아동들에게 굿즈 상품을 선물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나눔 활동을 통해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밀알나눔재단 기빙플러스는 기업으로부터 재고 상품을 기부 받아 합리적인 가격에 판매하고 수익금을 취약계층 일자리 창출과 자립 지원을 위해 사용하는 국내 최초 기업사회공헌(CSR) 전문 나눔스토어다. 전국에 24개 매장을 운영하고 있다. 보도자료 문의: 홍보실 / 070-7462-9047 / 070-8708-9950 / pr@miral.org 사회복지법인 밀알복지재단은 1993년 설립되어 장애인, 노인, 지역사회 등을 위한 60여 개 운영시설과 9개 지부를 운영하고 있으며 해외 11개국에서 아동보육, 보건의료, 긴급구호 등 국제개발협력사업을 수행하고 있습니다. 2009년, 2014년에는 삼일투명경영대상에서 각각 ‘장애인부문 대상’, ‘종합 대상’을 수상해 투명성을, 2018년에는 서울시복지상 장애인권분야 우수상을 수상하며 전문성을 인정받았으며 2015년에는 유엔 경제사회이사회(UN ECOSOC)로부터 ‘특별 협의적 지위’를 획득하며 글로벌 NPO로서 지위와 위상을 갖추었습니다. 재단법인 밀알나눔재단은 친환경 나눔가게 운영을 통해 지역사회 나눔문화를 활성화시키고 국내외 취약계층의 자립을 지원하여 소외된 이웃과 더불어 살아가는 완전한 사회통합을 만들어갑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