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NGO신문] “장애인이 행복하게 살아갈 수 있도록 지원하는 것은 사회정의를 실현하는 것” 2024.03.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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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알, ‘생명을 주는 씨앗’으로 불린다. ‘밀알 하나가 땅에 떨어져 죽으면 많은 열매를 맺는다’는 말도 있다. 국내 대표 NGO 밀알복지재단이 가는 길이다. 특히 밀알복지재단은 우리 사회의 최약자 장애인 복지사업에 주력하고 있다. 장애인의 동반자이자 지원군이다. 한국NGO신문이 밀알복지재단 정형석 상임대표를 만나 밀알복지재단의 활동과 성과, 사업계획 등을 들어봤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