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경제] 현대건설,사회공헌 활동으로 콜롬비아 빈민촌에 방과후 교실 운영 2015.05.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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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피 홈스쿨’ 사업 오는 9월 첫 수업 아프리카 우간다에는 태양광 렌턴 전달 현대건설은 해외현장 지역주민을 위한 사회공헌활동으로 남미 콜롬비아에 4월25일(현지시각) 빈민층 자녀를 위한 ‘해피 홈스쿨’을 열었다고 29일 밝혔다. 아프리카 우간다에서는 현지 아이들을 위한 태양광 랜턴 1300여개도 전달했다. 콜롬비아와 우간다를 포함해 현대건설은 세계 13개국에서 18개의 사회공헌활동을 펼치고 있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