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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일보] 현대건설, 해외 건설현장 주민에 사회공헌활동

2015.05.06

현대건설은 글로벌 건설사로서의 위상을 공고히 하기 위해 해외현장 지역주민을 위한 사회공헌활동을 꾸준히 실시하고 있다고 29일 밝혔다.
현대건설은 지난 25일 남미 콜롬비아 보고타의 교외 빈민촌 소아차 지역에서 빈민층 자녀를 위한 ‘해피 홈스쿨’을 열었고, 지난 21일에는 아프리카 우간다 중남부에 위치한 카물리 지역에서 아이들을 위한 태양광 랜턴 1300여 개를 전달하는 ‘희망의 빛’ 행사를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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