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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엔라이즈, 기빙플러스에 4억 7천만 원 상당의 건강기능식품 기부

2024.04.29

엔라이즈, 기빙플러스에

4억 7천만 원 상당의 건강기능식품 기부


■ 엔라이즈, 장애인 이주여성 등 고용 취약계층 일자리 창출 위해 자사 브랜드 제품 포함한 건강기능식품 약 10만 7천 개 기부

■ 기부물품은 기빙플러스 전 매장에서 판매, 수익금은 고용 취약계층 일자리 창출과 자립 지원에 사용할 예정

 


(왼쪽부터) ㈜엔라이즈 김승훈 대표, 밀알나눔재단 김인종 총괄본부장 


밀알나눔재단(대표이사 정형석) 기빙플러스는 ㈜엔라이즈(대표 김승훈)가 4억 7천만 원 상당의 건강기능식품을 기부했다고 5일 밝혔다.


엔라이즈는 자사 브랜드인 ‘네추럴라이즈’, ‘더리얼’, ‘더리얼랩’, ‘프로틴업’의 제품 ‘라이즈 마린 식물성 조류 오메가’, ‘라이즈 비타민C 앤 아연 꾸미’ 등을 포함한 건강기능식품 약 10만 7천 개의 제품을 기부했다.


기부된 물품은 기빙플러스 전 매장에서 판매되며 수익금은 장애인, 이주여성 등 고용 취약계층의 일자리 창출과 자립지원에 사용될 예정이다.


밀알나눔재단 김인종 총괄본부장은 “장애인과 취약계층 일자리 창출을 위해 노력하는 기빙플러스에 공감해 기부로 동참해주신 엔라이즈에 감사드린다”며 “기부해주신 물품은 기빙플러스를 통해 고용 취약계층의 자립 지원에 사용하겠다”고 밝혔다.


엔라이즈 김승훈 대표는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하나되는 기빙플러스 사업에 엔라이즈가 함께 할 수 있어 기쁘다”며 “장애인을 포함한 취약계층 일자리 창출과 함께 기빙플러스에서 제품을 구매하시는 고객들의 건강관리에도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한편, 밀알나눔재단 기빙플러스는 국내 최초 기업사회공헌(CSR)전문 나눔스토어다. 기업으로부터 재고상품을 기부받아 판매하고 수익금 전액을 장애인 일자리 창출과 취약계층을 위해 사용한다. 현재 수도권을 중심으로 24개 매장이 운영되고 있다.



보도자료 문의: 홍보실 / 070-7462-9047 / 070-8708-9950 / pr@miral.org

 사회복지법인 밀알복지재단은 1993년 설립되어 장애인, 노인, 지역사회 등을 위한 60여 개 운영시설과 9개 지부를 운영하고 있으며 해외 11개국에서 아동보육, 보건의료, 긴급구호 등 국제개발협력사업을 수행하고 있습니다. 2009년, 2014년에는 삼일투명경영대상에서 각각 ‘장애인부문 대상’, ‘종합 대상’을 수상해 투명성을, 2018년에는 서울시복지상 장애인권분야 우수상을 수상하며 전문성을 인정받았으며 2015년에는 유엔 경제사회이사회(UN ECOSOC)로부터 ‘특별 협의적 지위’를 획득하며 글로벌 NPO로서 지위와 위상을 갖추었습니다.

재단법인 밀알나눔재단은 친환경 나눔가게 운영을 통해 지역사회 나눔문화를 활성화시키고 국내외 취약계층의 자립을 지원하여 소외된 이웃과 더불어 살아가는 완전한 사회통합을 만들어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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