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일보] “케냐, 폭우로 이재민 28만 명 발생… 피해 복구될 때까지 긴급 구호” 2024.07.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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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말라 척박한 땅, 홍수로 범람하는 강. 심각한 기후위기 속 아프리카는 극한의 악순환으로 고통받고 있습니다. 홍수로 인해 삶의 터전을 잃고 극한의 굶주림, 전염병과 싸우고 있는 케냐의 주민들에게 관심이 필요한 시점입니다.” 밀알복지재단(이사장 홍정길)이 기록적인 폭우로 인해 삶의 터전을 잃고 생존의 위협에 처한 케냐 홍수 피해 이재민들을 위해 긴급 구호에 나섰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