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독교한국신문] 밀알복지재단·㈜오폰, 사회공헌협약식 2015.06.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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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알복지재단과 전문 IT업체인 ㈜오폰(대표 류성연, www.offonkorea.com)은 앱 ‘원드라이버’를 통해 시민들과 함께 기부 캠페인을 펼친다.
밀알복지재단 부산지부는 지난 18일 부산지부에서 ㈜오폰과 사회공헌협약식을 체결하고, 오폰의 이후 출시되는 ‘원드라이버’ 프로젝트에 대한 연계방법을 논의했다. 스마트한 대리운전 앱 ‘원드라이버(one driver)’는 앱 이용자의 이름으로 수익의 50%를 기부해주는 소액기부 참여형 대리운전 앱으로 현재 위치 및 목적지에 대한 복잡한 설명 없이 단 몇 번의 터치로 기사님과 바로 연결되는 대리운전 서비스로 주행기록저장 기능 및 안심문자 기능으로 안전한 서비스를 제공한다. 사용자는 편리하게 대리운전 서비스를 이용해 기부처를 선택하면 수익금의 50%가 고객의 이름으로 밀알복지재단에 기부되어, 연말정산용 기부금 영수증 발급 혜택까지 얻을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