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인권신문] 배우 이세영, 밀알복지재단 장애인인식개선 캠페인 동참 2015.07.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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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이세영이 밀알복지재단(이사장 홍정길)이 벌이는 장애인인식개선캠페인 ‘사이좋게 지내요(http://42.miral.org)’ 인터뷰에 참여해 관심이 쏠리고 있다.
20대 초반 나이 그러나 데뷔 19년 차인 배우 이세영. 그녀의 커다란 눈망울과 한 손으로 가려질 만큼 작은 얼굴은 흡사 바비인형을 연상케 한다.
대중들의 기억 속에 풋풋한 아역 시절 모습으로 생생하게 자리 잡고 있는 그녀. 그런 그녀가 어느덧 다른 사람을 배려할 줄 아는 따뜻한 여배우로 성장해 소외받는 사람들을 위한 캠페인에 앞장선 것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