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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일보] “장애 아이들 손 잡아준 교회서 환대 경험했다”

2024.01.08

이남훈(42)·이은솔(41)씨 부부는 서울 관악구의 한 임대 주택에서 여섯 자녀와 함께 살고 있다. 


6명의 자녀 가운데 2명은 지적 장애 판정을, 1명은 자폐 스펙트럼 판정을 받았다. 아내인 이씨도 언어 장애가 있어 발음이 부정확해 남편의 도움이 있어야 타인과 대화를 나눌 수 있다.


이런 이씨 가족의 사연이 국민일보와 밀알복지재단이 함께하는 시리즈 ‘기적을 품은 아이들’(기품아)을 통해 소개된 이후(국민일보 2023년 4월 3일자 36면 보도) 기적 같은 일이 벌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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