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코P&S, 아프리카에 희망의 빛을 보내다 2016.01.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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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코P&S,
아프리카에 희망의 빛을 보내다 지난 2015년 마지막 날, 포스코P&S는 연말을 맞이하여 역삼동 사옥에서 전임직원이 함께 모여 한 해동안 수고한 임직원을 격려하고 이웃사랑을 실천하는 뜻 깊은 시간을 가졌습니다. 이날 전임직원이 한자리에 모인 가운데, 연말 포상과 함께 이웃사랑을 실천하며 온정을 나누었던 한 해의 사회공헌 활동을 되돌아보고 의미를 되새기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또한 임직원이 직접 조립하고 꾸민 태양광랜턴 200여개를 임직원들이 직접 조립하는 라이팅칠드런 캠페인에 동참하였습니다. 포스코P&S 천범녕 대표는 “임직원간 소통과 화합을 통해 내실을 다지고, 이웃사랑을 실천하며 희망찬 2016년을 맞이했으면 좋겠다.”며 “오늘 우리가 만든 태양광랜턴이 제3세계 국가에 희망의 빛으로 전달되어지길 바란다.”고 소감을 밝혔습니다. 이 날 만들어진 태양광랜턴은 임직원들의 희망 메시지와 함께 아프리카 낙후지역 등 전력보급률이 낮은 개발도상국에 전달될 예정입니다. 바쁜 한 해를 보내고 새로운 한 해를 시작하며 이웃사랑을 실천해 주신 포스코P&S 임직원여러분께 감사의 말씀을 전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