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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적을 품은 아이들' - 장애아동방문물리치료사업 현장속으로

2011.06.07

 

 

 
 

집안과 특수 휠체어에서 사계절을 맞이하는 보미 

 

뇌병변장애 1급인 보미는 스스로 할 수 있는 것은 아무것도 없습니다.

집안과 특수 휠체어에서만 시간을 보내는 보미는

몸이 굳어가고 변형되어 점점 건강이 나빠집니다.

그러던 중 밀알복지재단의 방문물리치료 서비스를 받게 되었고

그로 인해 건강이 많이 좋아지고 웃음을 되찾고 있습니다.

 

보미와 같은 장애아동들이 방문물리치료를 받고

건강을 회복할 수 있도록 도와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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