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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팅칠드런, 보이지 않는 아이 말리타

2016.04.29


"엄마는 매일 제 이름을 불러요. 하지만 엄마는 저를 볼 수 없어요. 엄마는 11살 때 심한 두통을 앓고 나서부터 앞이 보이지 않았대요. 보이지 않는다는 건 어떤 느낌일까요?"
말라위에 사는 말리타의 이야기를 들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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