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규모의 봉사단체를 운영하면서 장애인시설에서 회원들과 함께 노력봉사를 하고 있는데, 회원 자격 요건 중 하나는 봉사를 올 때 꼭 자녀와 함께 참석해야 해요. 어릴 때부터 장애인과 함께하는 현장을 찾는 것이 장애에 대해 올바른 인식을 갖게 하는 가장 좋은 방법이라고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밀알복지재단과 함께 힘을 모아 대한민국의 장애인들이 행복한 삶을 살 수 있도록 열심히 하겠습니다.”

- 권오중 홍보대사

“앞으로도 제가 가진 재능으로 나눔을 펼칠 수 있는 곳이라면 어디든 기쁘게 참여하겠습니다.”

- 고보견 홍보대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