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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이 아닌 쓰레기를 줍는 아이, 배우 류수영과 함께한 마다가스카르 현장스케치

2016.09.09

 

 

꿈이 아닌 쓰레기를 줍는 아이

 

9살 화누메란쭈아는 아침에 일어나서

학교를 가는 것이 아니라 쓰레기를 주으러 나갑니다.

동네를 뒤덥고 있는 도시의 엄청난 쓰레기들...

쓰레기를 줍는 것이 일상이 되어 버린 어린 소년의 삶.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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