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박시은과 함께한 '희망카페' 2016.09.09 |
---|
배우 박시은과 함께한 '희망카페'
우리재단 홍보대사, 배우 박시은씨가 일일 바리스타로 깜짝 변신했습니다.
"함께 하면서 장애인이라는 생각은 한번도 들지 않았어요."
장애인 바리스타 아영씨와 함께 서툴지만 진심을 담아 커피를 만듭니다. BGM 출처 http://cafe.naver.com/midibgm 작곡가(심동현), 곡명(조용한 거리)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어우러져 살아가는 세상,
회색리본달기 캠페인이 만들어갑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