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분간 심장이 멈췄던 아이, 가슴에 기적을 품은 윤호
2016.09.09
24분간 심장이 멈췄던 윤호(4세, 남).
선천적으로 호흡기관이 좁아 목에 숨구멍을 뚫었지만,의료사고로 심장이 24분이나 멈췄습니다.엄마는 작은 희망 하나로 윤호를 안고 치료받을 수 있는모든 병원을 찾아다녔고 윤호는 조금씩 회복했지만, 아직도 걸어가야 할 길이 멀기만 합니다.
KEB하나은행 810-213140-01605(예금주: 사회복지법인 밀알복지재단)기부금 영수증 등 후원내역 관리를 위해서계좌입금 후 연락부탁드립니다.